KD
044180
KOSDAQ
- 583
- 12
- +2.10%
- 거래량 :
- 159,606
- 거래대금(백만) :
- 92
- 전일 571
- 고가 595
- 52주최고 1,549
- 발행주식(천주) 26,718
- 시가 570
- 저가 563
- 52주최저 546
- 시가총액(백만) 15,576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금화피에스시 |
| 동신건설 |
| 대명에너지 |
| SGC E&C |
| 금양그린파워 |
| 국보디자인 |
| 일진파워 |
| LS마린솔루션 |
| 세보엠이씨 |
| 특수건설 |
| 남화토건 |
| KCC건설 |
| 대원 |
| 베노티앤알 |
| 삼일기업공사 |
| 신원종합개발 |
| 우원개발 |
| 동원개발 |
| 이화공영 |
| KH 건설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금화피에스시 | 27,050 | 100 | +0.37% | 2,415 | 65 | 1,623 |
| 동신건설 | 21,450 | 750 | +3.62% | 88,496 | 1,882 | 1,802 |
| 대명에너지 | 17,850 | 2,100 | +13.33% | 3,673,476 | 64,976 | 3,043 |
| SGC E&C | 15,450 | 0 | 0.00% | 3,595 | 55 | 501 |
| 금양그린파워 | 15,310 | 160 | +1.06% | 2,607,121 | 40,792 | 1,855 |
| 국보디자인 | 14,680 | 100 | -0.68% | 8,664 | 128 | 1,101 |
| 일진파워 | 12,170 | 130 | +1.08% | 60,522 | 737 | 1,835 |
| LS마린솔루션 | 9,990 | 310 | -3.01% | 349,415 | 3,460 | 2,591 |
| 세보엠이씨 | 9,360 | 10 | +0.11% | 24,917 | 233 | 986 |
| 특수건설 | 7,120 | 40 | +0.56% | 20,385 | 144 | 1,249 |
| 남화토건 | 4,710 | 0 | 0.00% | 3,037 | 14 | 553 |
| KCC건설 | 4,465 | 15 | +0.34% | 5,492 | 25 | 956 |
| 대원 | 4,430 | 60 | +1.37% | 11,849 | 52 | 596 |
| 베노티앤알 | 4,250 | 10 | -0.23% | 39,323 | 168 | 1,306 |
| 삼일기업공사 | 3,665 | 20 | -0.54% | 15,395 | 57 | 454 |
| 신원종합개발 | 2,865 | 0 | 0.00% | 9,638 | 28 | 334 |
| 우원개발 | 2,840 | 10 | +0.35% | 13,335 | 38 | 513 |
| 동원개발 | 2,620 | 0 | 0.00% | 24,628 | 65 | 2,379 |
| 이화공영 | 2,580 | 5 | -0.19% | 7,629 | 20 | 511 |
| KH 건설 | 2,555 | 0 | 0.00% | 0 | 0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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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솔루스첨단소재2우B | 7,760 | +13.12% |
| 2솔루스첨단소재 | 19,600 | +10.73% |
| 3한화엔진 | 12,820 | +10.42% |
| 4LG이노텍 | 206,500 | +10.31% |
| 5STX중공업 | 16,490 | +9.86% |
| 6한미반도체 | 144,200 | +9.74% |
| 7현대오토에버 | 153,700 | +9.63% |
| 8솔루스첨단소재1우 | 3,620 | +9.04% |
| 9포스코퓨처엠 | 293,000 | +6.55% |
| 10HDC현대산업개발 | 17,620 | +6.34%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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