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액면분할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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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설화수 화장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br><br>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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