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와 로봇공학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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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멜론대학의 ‘침프’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기계인식 기술을 활용해 주변환경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br><br>
미국 피츠버그 소재 우버첨단기술센터(UATC)에서 도로주행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프로토타입 자율주행 자동차가 포착됐다.<br><br>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CEO는 운전자가 사라지면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우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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