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토마스 가족은 모처럼의 여행에서 갑작스러운 눈사태를 만났다. /출처=네이버영화

아빠의 비겁한 모습에 시위라도 하듯 아이들은 냉담하다. /출처=네이버영화

토마스(왼쪽)은 아내의 거듭된 지적에도 “내가 언제 그랬냐”며 오리발을 내민다. /출처=네이버영화

뒤늦게 잘못을 받아들인 토마스가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토마스 가족의 행복한 모습. 가장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때 가정이 행복할 수 있을까? /출처=네이버영화

[썸타는 영화&경제] (14) ‘포스 마쥬어’와 경제위기에 대한 정부의 남탓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