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세계은행과 함께 국제사회에 감사청구제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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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오른쪽)감사원 감사위원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세계은행 부총재(Jan Walliser·왼쪽)와 함께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감사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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