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CJ푸드빌, 셰프 꿈꾸는 청소년들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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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청담동 다담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꿈키움창의학교’에서 다담과 한식대첩 우승팀이 기부한 장학금을 멘티 중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정재덕(왼쪽) 다담 총괄셰프, 한식대첩 임성근 셰프, 무학중 3학년 정윤선 양, 한식대첩 이우철 셰프./사진제공=CJ푸드빌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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