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산 기업 최초 ‘20억불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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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오른쪽)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장이 10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5 부산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으로부터 20억불 수출탑 트로피를 받고 있다. 부산 기업 최초로 20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르노삼성차는 올해 10만대가 넘는 ‘닛산 로그’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수출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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