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자율 구조개혁으로 공급과잉 극복해야
이전
다음
엄정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장이 14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강관산업발전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강관업계와 학계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세미나에서는 강관업계는 재도약을 위해 자율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br> <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