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 27회 아산상에 강릉 갈바리의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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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아산상 시상식 이후 정몽준(둘째줄 왼쪽 열번째) 아산재단 이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상은 1989년 아산재단 설립자인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했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는 8명의 수상자에게 총 8억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사진제공=아산재단<br><br>
제27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정몽준(왼쪽) 아산재단 이사장과 대상인 아산상을 받은 호스피스 전문병원 강릉 갈바리 의원 오진복 원장수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산재단<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