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썸] 짬짜면 아니고 서울반·뉴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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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워싱턴스퀘어엔 신단비(왼쪽) 씨가,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는 이석(28) 씨가 섰다. 두 공간은 마치 한 공간처럼 연결된다. /사진=인스타그램 @shinliart<br><br>
이석, 신단비 커플이 함께 만든 ‘Half & Half’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shinliart 캡처<br><br>
왼쪽이 뉴욕에 있는 신단비 씨, 오른쪽이 이석 씨다. /인스타그램 @shinliart 캡처<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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