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15) ‘2046’에 그려진 2046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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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만은 막지 말아달라”는 바이링의 사랑은 일방적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2046’은 장만위가 나오는 영화 ‘화양연화’의 후속작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가상현실 2046에 사는 안드로이드는 기억력이 없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영화 제목 ‘2046’에는 홍콩의 미래에 대한 홍콩인들의 불안도 깃들어 있다. /출쳐=네이버영화<br><br>
사랑은 타이밍일까? 차우(왼쪽)와 바이링의 사랑은 끝내 엇갈리고 만다. /출처=네이버영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