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30대·여성·디자이너’ 문화계 대표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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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청년 디자이너 김빈씨가 ‘인재영입 6호’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11일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문재인 대표에게 입당원을 제출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빈 디자이너는 엘지전자에서 8년간 휴대전화 디자인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2013년 빈컴퍼니를 창업, 전통 소재와 문양을 이용한 제품을 만들어 해외 산업 박람회와 전시회 등에 출품해왔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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