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동물원, 김현수는 라켓볼
이전
다음
김현수가 19일 야구배트 대신 라켓볼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손타자지만 왼손 보호를 위해 라켓볼은 오른손으로 한다. /권욱기자<br><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