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수주 전담조직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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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 한국사업단 관계자들이 사업단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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