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인공지능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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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오른쪽) 9단이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일전을 벌이고 있다.
97년 IBM이 개발한 ‘딥블루(Deep Blue)’가 여섯 번의 대결에서 2승 3무 1패의 성적으로 당시 세계 체스 챔피언 게리 가스파로프(왼쪽)를 꺾었다.
IBM이 만든 인공지능 왓슨이 미국 퀴즈쇼 ‘제퍼디’(Jeopardy)에 출연해 인간 챔피언 두명과 경쟁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회사들이 취급하는 자산 규모가 지난해 200억 달러에서 5년 뒤 2조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 ‘터미네이터’에서는 인공지능 ‘스카이넷’(Skynet)으로 인한 인류 파멸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