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생존자, '112세' 세계 최고령 기네스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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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크리스탈 옹이 증명서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기네스북 공식 홈페이지)
이전 세계 최고령 남성이었던 일본인 고이데 야스타로 옹의 모습(사진=게티이미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의 상징인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1979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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