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한국서 사회공헌 펼쳐…'혁신' 비영리단체에 최대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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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구글 임팩트 챌린지 2016’ 한국 프로그램 론칭 행사에서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정된 프로젝트에 대규모 지원금을 제공해, 향후 약 1년 간 실질적인 운영실행까지 지원해주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사진 왼쪽부터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혜영 아쇼카 한국 대표,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정운찬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