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같은 지역·같은 시기 ‘쌍둥이 분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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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한 ‘DMC 2차 아이파크’를 선보인다./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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