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재경영대상] KT, 법정기간보다 긴 출산휴가·육아휴직...'워킹맘이 웃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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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황창규(오른쪽)KT 회장과 남경필(왼쪽) 경기지사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돼 여성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KT 분당 지사 내 어린이집을 찾아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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