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게임'] 사생활 공개돼도 공짜 집이라면…젊은 세대 비참한 현실이 눈앞에
이전
다음
연극 ‘게임’에서 사생활이 공개되는 집에 입주한 신혼부부 남편을 연기하는 배우 전박찬/사진=두산아트센터
연극 ‘게임’의 전인철 연출./사진=두산아트센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