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환자 90%는 50대 이상... 대장내시경 5년마다 꼭 받으세요
이전
다음
대장암 환자의 절반이 3기 이후에 암진단을 받는 등 조기발견을 위한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50대 이상의 경우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의료진이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