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씨배 '3전4기' 이세돌 '이번이 마지막이란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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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지난 3월 알파고와의 대국을 마친 뒤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2년 제7회 응씨배 결승에서 중국의 판팅위(왼쪽) 9단과 겨루는 박정환 9단. /사진제공=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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