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이란 또 치킨게임…'유가 25弗까지 추락' vs '단기충격 그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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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알나이미(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셰러턴호텔에서 열린 산유국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18개국 석유장관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산유량 동결을 놓고 5시간여 동안 격론이 벌어졌으나 중동의 대표적 앙숙인 사우디와 이란의 힘 겨루기로 합의가 불발됐다. /도하=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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