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선 기름 방제, 해상선 폐윤활유 버려…양심없는 선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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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30께 부산 영도구 영선동 남외항에서 정박중이던 C(1,653톤·골재채취선)호에서 폐윤활유가 흘러나오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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