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바꾼 유소연 화끈한 버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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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22일(한국시간) 스윙잉스커츠 클래식 첫날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63타를 친 유소연은 종전 기록인 지난해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65타를 넘어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했다. /샌프란시스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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