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현대로템이 생산한 트램 직접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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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트램 안 운전대를잡은 남자) 터키 대통령이 현대로템이 제작한 터키 안탈리아 트램을 직접 운전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따낸 안탈리아 트램의 첫 편성 차량을 생산해 안탈리아 시내서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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