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치유의 역사 간직한 소록도 가보니]한센인 탈출 막던 도로, 이젠 '치유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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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1번지 성당./사진제공=주교회의
제비선창./사진제공=주교회의
태풍에 의해 파손된 제비선창의 모습./박성규기자
‘치유의 길’. /사진제공=주교회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집. /박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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