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지원 나선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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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테헤란로 롯데액셀러레이터 개소식에 참석해 입주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앞으로 3년간 우수 스타트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롯데액셀러레이터를 출범했으며 최근 입주업체 15곳을 선정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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