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민간 에너지 업계 최장 무재해 22배수(32년) 달성
이전
다음
E1 임직원들이 전남 여수기지에서 안전사고 대응 훈련을 마친 뒤 무재해 22배수(32년) 달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1은 198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내지 않아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무재해 기록을 세웠다. 안전보건공단은 인원과 조업시간을 고려해 무재해 기간 단위 ‘배수’를 산출한다. /사진제공=E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