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 새 CEO에 오슈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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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머크 주주총회에서 퇴임하는 최고경영자(CEO) 카를-루트비히 클레이(왼쪽) 머크 회장이 신임 그룹 회장 겸 CEO로 선임된 슈테판 오슈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세계적 화학·바이오 기업인 머크는 9년간 그룹을 이끌어온 클레이 회장이 물러나고 오슈만 회장 체제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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