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소록도, 치유와 희망의 상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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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17일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43년간 봉사한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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