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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군의 FN P90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한국 육군, 해군 합동팀이 싱가포르 해역에서 실시된 국제 대테러 연합훈련에서 선상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우리 군은 싱가포르군의 소총과 권총으로 20개 팀이 출전한 사격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 제공 = 국방부
우리군의 대테러 특공대가 싱가포르 해역에서 열린 국제 해양안보·대테러 연합훈련에 참가, 해적에게 납치된 가상의 상선에 헬기와 고무보트로 접근하고 있다. 아덴만의 여명작전 등 실전경험이 풍부한 우리 군은 참가국들에 대테러 능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