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동대문시대 연 두타…'핑크빛 한류'로 밤을 잊은 유커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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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두타면세점 프리오픈 행사에서 박서원(왼쪽 다섯번째) ㈜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 동현수(왼쪽 여섯번째) ㈜두산 사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20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 문을 연 두타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국산 화장품을 살펴보며 쇼핑하고 있다. /권욱기자
20일 서울 두타면세점 ‘태양의후예’관에서 관광객들이 배우 송중기의 대형 입간판 옆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욱기자
박서원 ㈜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사진제공=두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