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성추행’ 윤창중, 공소 시효 만료로 처벌 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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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던 중 인턴을 성추행해 파문을 일으킨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을 면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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