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발굴병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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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단 발굴병들이 위치가 확인된 유해를 문화재 발굴기법에 따라 수습하고 있다.
40도가 넘는 경사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다보면 허벅지에 쥐가 날 정도다.
이날 식별된 유해의 발가락 뼈 사진. 발가락뼈가 전투화에 그대로 담겨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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