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외교장관 쿠바 방문] '尹외교 방문은 수교논의 출발점'...北 국제사회 고립 심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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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 도심의 주택이나 도로 등이 미국의 오랜 경제제재 영향으로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눈에 띄게 낡아 보인다. /아바나=외교부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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