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열정페이' 고발 패션노조, 저작권법 위반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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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송명주 판사는 7일 이상봉 디자이너의 ‘열정페이’ 문제를 지적하며 쓴 사진을 빌미로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패션노조 대표 김모(35·일명 ‘배트맨D’)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출처=서울남부지방법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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