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구조조정안 확정] '조선 빅3 先생존 後재편'…2~3년간 수주가뭄 버티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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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는 자산매각부터 인력감축까지 전방위 몸집 줄이기를 통해 총 10조3,000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울산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전경.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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