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불법조업 어선 퇴치'...한강 하구에 63년 만에 軍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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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과 해병대, 해군, 군사정전위원회 파견장교 등으로 구성된 민정경찰이 해병대 단속정을 타고 한강 하구 중립지대(DMZ)에서 중국 어선 단속작전을 펼치고 있다. 단속정에 태극기와 유엔기가 걸려 있다. /사진제공=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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