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코스…올해도 오버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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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가 15일(한국시간) 오크몬트CC 18번홀 러프 지역에서 샷을 하고 있다. 이 골프장은 나무나 워터해저드 대신 페스큐라는 긴 풀로 깊은 러프를 조성해 난도를 높였다. /오크몬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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