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김의 컬처!걸쳐]'내 나이가 어때서'…흥행 이끄는 꼬마 배우님
이전
다음
(왼쪽부터)영화 ‘집으로’의 유승호,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진지희, 영화 ‘곡성’의 김환희/사진=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MBC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2015-2016 공연에서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혁명군을 돕는 거리의 소년 ‘가브로쉬’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이태경/사진=레미제라블코리아
연기 경력이 전무한 닐 세티는 영국·미국·뉴질랜드·캐나다 4개국에 걸친 오디션 끝에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모글리’ 역을 꿰찼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