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지원으로 스포츠단 결실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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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골프단’ 소속의 안시현 프로가 19일에 끝난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는 안시현 프로./사진제공=골든블루
골든블루 정구단 소속 남택호 선수가 지난 4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뽑혔다. 왼쪽부터 김한솔·남궁훤·남택호·허용운·현성한·최봉권 선수, 이금섭 감독./사진제공=골든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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