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130억 유로'…로마 첫 여성 시장 '올림픽 유치 우선순위 아니다'
이전
다음
로마에서 열린 2024년 올림픽 유치 기원 빛 쇼./연합뉴스
비르지니아 라지(37) 신임 로마 시장./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