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어업협상 결렬…대형마트 갈치·고등어 물량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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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어선들이 서로 상대방 해역에서 잡을 수 있는 생선 종류, 양을 정하는 한·일 어업협상이 결렬되면서 7월 부터 한국 어선들의 일본 해역 조업이 전면 중단이 예고되고 있는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수산물 코너 에서 소비자들이 마리당 2만원에 육박하는 국내산 갈치를 보면서 놀라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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