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테러로 143명 사망…테러 라마단 기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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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이로 인해 일어난 불길을 지켜보고 있다. /바그다드=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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