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예술작품과 친해지면 인문학이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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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이상한 곳이 있다면?” 지난 7일 배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강좌에서 박홍순(사진) 작가가 샤갈의 ‘에펠탑의 신부’를 감상하면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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