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없는 '좋아요'에 목매는 '픽미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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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러시아에서 발간한 “안전한 셀피를 위한 지침서”. 러시아 경찰은 셀피 촬영 중에 사망하는 사건 이 빈번해지자 안전한 셀피 촬영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했다. 이 지침서에는 총 12 가지의 아이콘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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