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이태원에 여유와 변화를 던져준...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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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뮤지라이브러리와 언더스테이지 전경. 앞뒤로 뚫린 뮤직라이브러리의 공간은 길거리 행인들이 건물에 가려 볼 수 없었던 건물 뒤편의 풍광을 볼 수 있게 한다. 남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경사진 지형을 그대로 살려 그 위에 건물을 올려놓은 것도 이색적이다. /사진제공=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내부.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조그만 입구를 중심으로 바이닐 책장과 턴테이블, 사서의 공간 등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돼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의 지하에 있는 언더스테이지의 ‘렌털 스튜디오’ 모습. 아래층의 공연장과 천장이 뚫려 공간이 연결돼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지하 2층에 있는 ‘언더스테이지’ 공연장. 지하 1층의 렌털 스튜디오와는 천장이 뚫려 있어 공간을 공유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