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사위 CEO '찰떡궁합' 크라운·해태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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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 크라운 해태제과 회장(왼쪽)과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해태제과식품 상장식에 참석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가운데)가 환하게 웃고 있다.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오른쪽)가 해태제과의 이탈리아 전통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 인수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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