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 美댈러스 총격 사건에 '증오 넘어선 사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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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가수 스티비 원더(56)가 댈러스 ‘흑인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해야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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